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탐정 코난 & 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 우연히 만난 두 명의 명탐정 (문단 편집) == 스토리 및 소개 == >[[에도가와 코난]] 일행은 휴양지 '유야미지마'로 향하는 페리선을 타고 있었다. [[아가사 히로시|아가사 박사]]가 친구로부터 [[티켓]]을 양도받은 김에 모두가 관광을 떠나게 되었기 때문이다. 처음엔 별로 내키지 않았던 코난도 섬에서 [[실종]] 사건이 일어난다는 소문을 듣고 그 [[수수께끼]]를 밝혀내기 위해 흑암도로 향하게 된다. > >한편 [[긴다이치 하지메]](김전일)의 곁에는 중학생 시절의 동급생인 토바 미사가 보낸 편지가 도착해 있었다. 편지에는 '섬에서 무서운 일이 일어난다'라고 쓰여진 페리선의 티켓이 동봉되어 있었고, 그녀의 성격상 장난성으로 보낸 편지는 아닐 것이라 확신한 긴다이치 하지메는 경시청의 [[켄모치 이사무|켄모치 경부]], 소꿉친구 [[나나세 미유키]]와 유야미지마로 향한다. > >유야미지마에 도착한 후 코난 일행은 민박으로 향하고, 한편 미유키는 선내에서 주운 기묘한 배지를 긴다이치에게 건네준다. 이 배지가 후에 두 명의 [[명탐정]]을 연결시켜주는 일이 되는 것은 아무도 아직 예상하지 못한다. > >그리고 긴다이치는 마중 나올 예정인 미사를 기다리지만 그녀는 시간이 꽤 흐른 후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걱정이 많아진 긴다이치 일행은 미사가 일하고 있는 선물가게 '풍화당'으로 향한다. > >실종, 25년 전의 참극, 연속 폭탄 사건, 그리고 또 하나의 유야미지마. 각각의 장소, 각각의 입장에서 독자적으로 조사를 하는 코난과 긴다이치. 수수께끼가 수수께끼를 부르는 유야미지마의 진실을 두 명의 명탐정은 밝혀낼 수 있을 것인가?! 수록된 에피소드는 총 7화로 6화까지는 코난 시점과 긴다이치의 시점으로 따로 번갈아서 진행된다. 마지막 화 '2명의 명탐정'은 두 파트로 나누어 코난과 긴다이치 두 캐릭터 중 1명을 주인공으로 삼을 수 있으며, 누구를 주인공으로 삼냐에 따라 내용이 달라진다. 다만 마지막화의 경우 긴다이치 시점 쪽이 진엔딩이고 코난 시점은 사이드 엔딩이라는 느낌이 가깝다. 이 작품에는 명탐정 코난과 소년탐정 김전일의 작가 모두가 그림에 참여했는데 코난과 김전일의 캐릭터가 한 장소에서 만나는 장면을 보면 캐릭터 [[그림체]]가 달라 심히 미묘한 기분이 든다. 그림체도 그림체지만 채색에서 느낌이 크게 다른데 특히 코난 쪽은 피부색이 노란 톤이고 김전일 쪽은 붉은 톤이라 상당히 달라보인다. 코난 파트에서는 [[사토 후미야]]가, 김전일 파트에서는 [[아오야마 고쇼]]가 비주역 캐릭터를 그리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